고민상담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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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2.12.22 |
성별 | 남 |
제목 | 직장 이직 |
타지에서 회사생활하는 회사원입니다 연말에 고향지역의 회사에 공고가 떠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이직운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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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2월3일 |
성별 | 남 |
제목 | 이사 |
지금사는원룸에서1년2개월째살고있읍니다 이사온지1주일도안되서에어컨에서물이넘쳐.침구류다젖었고.그로인해피해본것은일부보상은받았어요 올해9월말쯤에똑같은증상으로인해.똑같은일이벌어진후로.집주인과여러가지로문제가생겨.서로언성을높여가며싸우기도했고요..이사를하고싶은데..이사는또언제해야하는지.나에게맞는방향이라든지.여러조언을구하고자합니다...좋은말씀들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분류 |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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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2월3일 |
성별 | 남 |
제목 | 맞춰가기가힘들어요 |
상대방을먼저소개하자면.3명의자녀가있고.부군과는별거중이며.저와는10년째동거비슷하게생활하고있습니다 지금껏잘맞춰가면서잘지내왔는데어느순간부터제가맞춰가기가힘이듭니다...이관계가원만하게유지될수있을지요 이름은..박진아..생년월일은..1976..5월11일(음)입니다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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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94년11월23일 |
성별 | 남 |
제목 | 꿈해몽 |
안녕하세요 요즘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해서요. 처음으로 이상하다고느낀건 평소대로 잠이 들엇는데 꿈에서 계단이있는 우산각이 나왓습니다 주변은 엄청맑고 화창햇으며 무당이랑 고수가 두명이있엇습니다. 무당은 약간 할머니같은 분이셧습니다.얼굴은 전혀 모르는사람이였고여 주변에는 호랑이그림이랑 별의별그림이 걸려있엇습니다. 무언가를상담받으려다 깻는데 처음에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꿈에서는 사주가 나오더니 저랑 같은 회사다니는형의 사주를듣고 제 사주를 들으려고하니 꿈에서깻습니다. 괜히 신경쓰이고 그렇더라고여 별꿈이 아니길바랍니다.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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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6.01.11 |
성별 | 남 |
제목 | 두달전 다녀온 무속집에서 |
두달전 평택에 있는 무속집에 다녀왔습니다. 하는일이 너무 안풀리고 속이 답답할때 한번씩 찾아뵙는 곳인데 하시는 말씀이 뒤에서 서계시는 장군님이 보인다. 돌아가신 고모부와 조상도 보인다. 이런말씀을 하셨고 무당팔자는 아니지만 제자로 가야한다는 소릴 하시더군요. 말씀을 너무 어렵게 해주셔서 알아들을 수 없고 진짜 하는일이 너무 안풀려서 죽고싶을 정도로 괴롭네요. 뭐가 앞길을 막고있어 그런건지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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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910325 |
성별 | 여 |
제목 | 신굿관련 |
저보고 제자감이다 이런말씀을 많이 하셔서 그러는데.. 진짜 제가 제자길을 가야하는 사람 일까요..? 요즘 이문제 때문에 슬럼프 입니다...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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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음력 1982년 2월 29일 |
성별 | 여 |
제목 | 해외 근무 |
남편이 올해 말부터 2년 정도 미국으로 일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원하면 붙을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합니다.) 현재 6세 7세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긴 하겠지만, 영어유치원을 나온 것도 아닌데 너무 어린 나이에 큰 변화를 겪을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제 자신도 재취업을 준비하려 했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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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3.8.9 |
성별 | 여 |
제목 | 일주일 남았네요. |
아이둘을 키우는 맘입니다. 남편은 결혼 시작부터 꼬이더니 지금은 끝이 보일정도 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키웠나 할 정도로 엉망이고 대화도 회피해서 소통이 안됩니다. 숙려기간 일주일 남기고 이야기해보니 더 가관입니다. 남편 생각이 궁금하고 해서 대화를 해도 물음표는 여전히 똑같네요. 아이들로 인해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판단력도 상실되는 시점입니다. 답답하니 이렇게라도 결정을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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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50105 밤12시40분 |
성별 | 여 |
제목 | 혼자 아이키우고있는데 삶이녹록치않네요.. |
돈은벌어도 모이질않고 하루벌어먹고살기바쁘네요. 애는 점점커가고 내가 할수있는 능력은 한계가있고ㅜㅜ 삼재만 10년째하고있는거같습니다.. 언제쯤 풀릴까요ㅜㅜ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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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50105 밤12시40분 |
성별 | 여 |
제목 | 혼자 아이키우고있는데 삶이녹록치않네요.. |
돈은벌어도 모이질않고 하루벌어먹고살기바쁘네요. 애는 점점커가고 내가 할수있는 능력은 한계가있고ㅜㅜ 삼재만 10년째하고있는거같습니다.. 언제쯤 풀릴까요ㅜㅜ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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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4년2월14일생 |
성별 | 남 |
제목 | 직장을 옮길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회사에서 사람들때문에 너무 사이가 안좋고 이간질도 당하고 부딪치고 구설수땜에 힘들고 1년단기계약자라서 재계약도 안될꺼같아서 다른곳으로 올해6월달에 이동할려고합니다 좋은곳으로 이동할수있을까요ㅠㅠ?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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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4년2월14일생 |
성별 | 남 |
제목 | 직장을 옮길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회사에서 사람들때문에 너무 사이가 안좋고 이간질도 당하고 부딪치고 구설수땜에 힘들고 1년단기계약자라서 재계약도 안될꺼같아서 다른곳으로 올해6월달에 이동할려고합니다 좋은곳으로 이동할수있을까요ㅠㅠ?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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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68. 10. 8 |
성별 | 여 |
제목 | 삼재 |
삼재여서. 너무 힘이드건지 삼재풀이도 하고. 했는데요 이 고비가. 잘 넘어갈지. 궁금합니다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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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71010 |
성별 | 여 |
제목 | 이사해도될지,, |
이사해서 잘 될지,,, 괜히 이사해서 탈은 없는지,,, 고민이네요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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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2/12/8 |
성별 | 여 |
제목 | 너무 궁금합니다 |
언제쯤 금전운이 풀릴까요 너무 답답 합니다 ㅠ 딸이 한명있는데 둘째 낳을까요? 시댁에서 하도 낳으라 말이 많아 머리아프네요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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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70621 |
성별 | 여 |
제목 | 안좋은일만 계속 생겨서 고민이에요 |
안좋은 일이 계속 겹쳐일어나고 해결되는건 하나도없는게 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잘못선택한 일인걸 알지만 다 해결해주겠다 호언장담한 지인도 아무런 해결책을 내주지 못하고 이젠 연락도 안되요.. 너무 힘드네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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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4.05.17 |
성별 | 여 |
제목 | 저희남편..혹은 아기가.. |
요즘 더 걱정이되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저희남편 친어머님께서 듣기론 신을 받으셔야한다고 햇는데 받기싫어서 안받앗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 혹은 저희아기가 받아야하는지.. 너무 걱정이되는데요 ㅠㅠ 저희남편은 머가 보인다라는 말을 가끔씩 하더라고요.. 저희아기는 이제..18개월이고요.. 너무 걱정이되요ㅠㅠ 어떻게 알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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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96.04.15 |
성별 | 여 |
제목 | 금전운 궁금합니다 |
작년부터 금전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도 사업이 잘 안되고 저도 다니던 직장을 사정상 그만두게 되서 더더 힘들어지네요 언제쯤 안정이 찾아올까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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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8.10.17 |
성별 | 여 |
제목 | 끊어 버리고 싶어요. |
음력 1988.09.07 이제 가족이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 지쳤습니다. 천륜이라도 버리고 싶은데,, 계속 연락하고 방문하면 싸우기 일쑤 입니다. 매번 싸웁니다. ㅜ 정말 지겹습니다. 그만 끊어 버리고 싶어요 저는 가족의 구성원이지만 가족이 아닙니다. 엄마는 가족행사에 저는 필요없다고 하고 동생은 누나가 멀아냐 왜그러고 사냐 어쩌냐 잔소리만하고 얘길해도 한숨에 답답하다고 하고.. 저는 엄마가 쥐어준 빚 값는다고 한동안 서운한소리 불평불만없이 값아줬고 필요하다면 퇴직금 받은것도 때서 줬습니다. 근데 이것 뿐만이 아닌 모든게 그들에게는 아주 당연했고 동생이란 놈은 엄마 그만 괴롭히랍니다. 저는 괴롭힌적이 없는데ㅜ 정말 지겹습니다. 가족이 지겹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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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5.11.28 |
성별 | 남 |
제목 | 심씨기주 재물운 |
안녕하세요 음력1995년 11월28일생 남자 태어난시:1530분~16시 심씨기주입니다 제가 2023년 8월부터 개인회생을시작해서 2026년 9월까지 200이넘는 큰돈을 납부하며 지내고있습니다. 혹시 저에게 큰어려움없이 좋은날이나 손실 없이지내는시기를알고싶습니다. 때를기다려야될까요? 재물관 금전에 흐름을 알고싶습니다 |
분류 |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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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20011014 |
성별 | 여 |
제목 | 저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
양력으로 11월 28일생인 만 22세 여자 입니다. 한번도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벌써 만 22세가 됐네요.. 저는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나중에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요? 연애 할 수 있긴 한가요..?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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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60818 |
성별 | 여 |
제목 | 납골당 이전 |
엄마가돌아가신날이 2015년3월3일인데 납골당에 모시고있습니다 . 최근들어 친언니가 꿈에엄마가 자주 나타나 답답해하는것같은느낌을 받는다고 외할머니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하면서 납골당에서 꺼내 산에뿌려주자고 하는데 선산도없고 함부로 하면안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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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9.09.22 |
성별 | 여 |
제목 | 신내림 받아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풍파가 많긴했는데 작년부터 아버지 돌아가시고 올해들어서 꿈자리도 사납고 여기저기 점보면 신받으라는 소리밖에 못듣습니다..어떤분은 누르면서 살아가라하시고 어떤분은 지금이 때가됐으니 받아야한다하시고 생각이 많네요 치성올릴 돈도없고 내림굿받을 돈도없는데 여기저기 대출도 안되고 주변사람들도 없는데.. 무섭고 막막하기만 합니다ㅠㅠ전 아직 마음의준비도 안됐고 자신도 없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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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70619 |
성별 | 남 |
제목 | 중국집 운영합니다 |
4년차부부 이고 중국집 운영하면서 와이프랑 같이 일하개 됬습니다 한달 후 쯤이면 다시 와이프는 다른일 하게되고 저는 혼자 꾸려 나가야하는데 자신감이 없습니다. 제가 음식을 해야 하는 건지.. 복잡합니다 ..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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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20529 |
성별 | 남 |
제목 | 가게매애 |
작년부터 내놓은가게가 아직나가질않아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월세는 계속 못내고있고 가게는 보러오는데 1년째 매매가 안되요 이가게가 빠져야 저희식구가삽니다... 언제쯤이면 임대매매가 될까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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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2005년 9월 21일 |
성별 | 여 |
제목 | 신제자 |
재작년부터 집안에 풍파가 불어닥쳤습니다 저희 엄마가 삼재라 그런건지 할머니와 이모가 신의길을 거부하고 눌러서 그런건지 멀쩡하던 사람이 다치고 저는 갑자기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자퇴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올해부터 저희 할머니가 심상치가 않으세요 헛소리하시고 심지어 오늘은 반찬가게 간다하고 나가셔서 세시간넘게 안들어오셔 삼촌이 데릴러 갔는데 안간다고 삼촌들이 본인 죽이려한다고 경찰서에서 안간다고 버티다 방금전 집에 들어가셨어요 신의길을 가야한다면 제가 어느정도 준비가된뒤 집안에 모든걸 끌어안고 가려합니다.. 괜찮을까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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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5.03.10 |
성별 | 남 |
제목 | 사주팔자 신년운 |
결혼 4년차 딸하나인 3인 가정입니다. 외벌이 가정으로 현재 금전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신혼부부자격으로 아파트청약에 당첨되었는데 계약금은 지인에게 빌려 이자만 내고있습니다. 분양권 매매시기와 원말한 거래성사가 될지..앞으로의 금전운이 어떻지 궁금합니다. 시간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분류 | 학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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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2002.07.09. |
성별 | 여 |
제목 | 진로고민 |
특성화고 졸업하고 학생때 배웠던 쪽으로 관심가지고 현재 시험 준비중인데요 합격할 수 있는지, 이 진로로 잘 될 수 있는지도 고민입니다 ㅠㅠ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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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70년 9월5일 |
성별 | 여 |
제목 | 금전ㆍ매매 |
사람이나 금전으로나~~너무나 힘든상황입니다 파산위기에 처해있습니다ㅠㅠ 조그만 식당을하고 있는데~~가게라도 하루빨리 팔려야 빚이라도 조금갚을수있으며 숨통이 그나마 튀일거같아요 제발 하루빨리 가게가 팔렸음하는 바램뿐입니다ㅠㅠ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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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50706 |
성별 | 여 |
제목 | 신가림굿해야한다는데.. |
되는일도없고 몸은아프고 금전도바닥을치고 가족들도 일이안풀려서 답답해서 점집을갔더니 할머니가 와계시다고 가림굿하라고하더라구여 정말그런건지..너무답답하기만합니다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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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9.05.09 |
성별 | 여 |
제목 | 아이랑 결혼이 궁금합니다.. |
7월 7일에 결혼하는데 나이가 있으니 빨리 아이가 왔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아이가 와줄까요? 그리고.. 20대에 한번 다녀왔어서.. 제가 다시 가는게 괜찮을까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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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10711 |
성별 | 여 |
제목 | 일이 잘풀릴지요ㅠ |
안녕하세요 충남보령에사는 33살 여자 김연하라고합니다 4년전 아버지 일찍 여의고 3년전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큰일을 치루고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일 우울해하고 울고 직장은 다니면서 돈을벌어도 어디로세는지 다 세고 언제쯤 금전적으로 풀릴까요?ㅠㅠ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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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86년1월19 |
성별 | 남 |
제목 | 된는일이없어요ㅠㅠ |
일도열시미하고 열심히살려고하는데 되는일도없고 돈도안모이고 슬슬 지쳐가네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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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74.-4.9 |
성별 | 여 |
제목 | 한번씩 눈뒤집히는 남편 |
평소 무난한 남편, 한번씩 술마시면 아이들 잘못한 부분 한번에 들춰 아이들에게 폭력을 쓰는데 큰아이에게 이제는 피까지 보입니다. 정말 살기싫타가도 또살아지는데... 저는 백년회로 하겠습니까?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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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820122 |
성별 | 여 |
제목 | 관재구설 |
돈은 안들어오는데 나가기만.. 나갈일들만 생기고 경찰서도가고 벌금에ㅠㅜ 살고 싶지가 않네요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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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19960211 |
성별 | 여 |
제목 | 언제쯤 금전운이 좋아질까요 |
일도 잘 안 구해지고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태에요 어리석을지도 모르지만 복권이나 사고 있고 이게 헛된 희망같긴한데.. 언제쯤 금전운이 좋아질지 궁금해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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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 |
성별 | 여 |
제목 | 숨통좀트여서 살고싶네요 |
숨통좀 트이고싶어요 홀몸이 아닌데..신랑사업도 더안되고 금전때문에 어찌해야할지 너무걱정만되네요 풀리긴하겠죠....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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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 |
성별 | 여 |
제목 | 친정엄마 아파쇼 |
연세도잏으신데 갑작스럽게 허리골절되고 지금은 평생살지도않아봫턴 요양벼원에계시는데 내집이가까워모시고 왔어요 이리엄마에게해줄수잆는나 매일 괴로워요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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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 |
성별 | 남 |
제목 | 20대후반부터 빚만지고 삶이 순탄치않네요 |
일은 쉬지 않고 계속하는데 뭐하나 잘 된것도 없고 빚만지고 빚 정리하며 일하고 일도 잘 되지 않고 결혼해서 결혼도 실패하고 24년시작했는데도 풀리는게 없고 고민만 많아지고 어찌 살아야 남들처럼 살아갈지..... 하도 되는게 없어서 개명신청도 했는데 아직 진행중이네요 |
분류 | 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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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 |
성별 | 여 |
제목 | 2024년1월금전운 |
2023년너무힘들었습니다 금전도모이질않고 하루하루가너무힘들다는생각만들고있네요 언제즈음금전운이확트일지 ... 지금도제가 금전도여유치못하는데 저에게이번해에 금전이좋아질까도궁금하네요.. |
분류 |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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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년월일 | - |
성별 | 여 |
제목 | 임신.. |
내년엔 진심으로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예비남편하고 노력이 부족한 걸까요... 간절히 원하는데 안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