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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조선단종
느낌 : 저는 원래 후기남기고 그러지않는데 너무 잘봐주셔서 후기남겨요!질문하시기전에 먼저보이는거 이야기해주셔서 너무놀랬어요..마치 제 마음?생각을 보고있는거처럼..차근차근 하나씩설명해주시고 속이 뻥뚫리는거처럼 답을 얻어가는거같아서 너무 좋은 상담이였습니다!천별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바다자궁예
느낌 : 권세은만신 선생님 정말 최고십니다...말안해도 척척 맞추시는데 소름이 자꾸돋아서...요즘 유투브에 나오시던데 그모습 그대로 이시구요..따뜻하시고 정도 많으신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정말 영금하십니다..선생님께 다른분들도 점사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물신불사
느낌 : 처음엔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자친구의 성향과 나의 성향을 잘 맞추어서 말씀해주셨고 이해할수 잇게 여러번 설명해주었습니다 문제되는 상황들을 일년단위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조언얻으러 전화해야 겠어요
태그해시태그 3개를 선택하시면 추천 무당을 매칭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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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유최영
2024-07-20
23
남편이 올해 말부터 2년 정도 미국으로 일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원하면 붙을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합니다.) 현재 6세 7세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긴 하겠지만, 영어유치원을 나온 것도 아닌데 너무 어린 나이에 큰 변화를 겪을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제 자신도 재취업을 준비하려 했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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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인사해용왕
2024-06-30
87
아이둘을 키우는 맘입니다. 남편은 결혼 시작부터 꼬이더니 지금은 끝이 보일정도 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키웠나 할 정도로 엉망이고 대화도 회피해서 소통이 안됩니다. 숙려기간 일주일 남기고 이야기해보니 더 가관입니다. 남편 생각이 궁금하고 해서 대화를 해도 물음표는 여전히 똑같네요. 아이들로 인해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판단력도 상실되는 시점입니다. 답답하니 이렇게라도 결정을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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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자일연대사
2024-06-16
79
돈은벌어도 모이질않고 하루벌어먹고살기바쁘네요. 애는 점점커가고 내가 할수있는 능력은 한계가있고ㅜㅜ 삼재만 10년째하고있는거같습니다.. 언제쯤 풀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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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자일연대사
2024-06-16
39
돈은벌어도 모이질않고 하루벌어먹고살기바쁘네요. 애는 점점커가고 내가 할수있는 능력은 한계가있고ㅜㅜ 삼재만 10년째하고있는거같습니다.. 언제쯤 풀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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